서울 강남업무지구(GBD)의 대어로 꼽히는 삼성화재 서초동 본사 '더 에셋(The Asset)'의 매각 작업이 본격화합니다. 최근 매각 자문사 선정 이후 투자제안서(IM) 발송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새 주인을 찾기 위한 입찰은 6월 내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더 에셋의 입찰이 이르면 6월 말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 매각자인 코람코자산신탁과 자문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W), 세빌스코리아가 입찰 날짜를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늦어도 6월에는 입찰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매각자인 코람코자산신탁도 일정을 순조롭게 진행해 연내 매각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내년에 더 에셋을 보유하고 있는 코크렙43호 리츠(코크렙43호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만료되기 이전에 보유 자산의 정리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만 자산의 규모가 큰 만큼 자금 조달이 가능한 매수인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이 따를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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