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의 올해 1분기 에너지 사업 매출이 자회사 SK오션플랜트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1년 전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SK오션플랜트가 SK에코플랜트 에너지 사업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SK에코플랜트의 에너지 사업 부문에서 매출 타격이 불가피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28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1분기 에너지 사업부문 매출은 2214억원으로 전체 매출(2조 631억원)의 10.73%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1분기 에너지 사업부문에서 276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체 매출의 18.71%를 차지했던 점을 고려해 보면 매출액과 비중이 크게 줄어든 것입니다. 지난해 1분기 166 원이었던 영업이익도 올해 1분기 3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됐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환경사업 솔루션사업 에너지사업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중 에너지 사업이 1년 전에 비해 매출 비중이 가장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에너지 사업은 태양광, 해상풍력, 수소사업 등 재생에너지 사업을 총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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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SK에코플랜트, 자회사 에너지 실적부진에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