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노텍이 문혁수 신임 대표를 맞이했습니다. 광학통인 문 대표가 결국 카메라 모듈에 중점을 둔 LG 이노텍 사업모델을 변화시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FC-BGA 등 기판과 자동차부품 사업에서도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도 내놨는데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딜사이트 이태웅 기자] 문혁수 신임 대표를 맞이한 LG이노텍이 카메라모듈 매출 쏠림 현상을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시장에선 유의미한 변화가 생기지 않을 것으로 전망 중이다. 기존 먹거리를 확실히 챙기기 위해 '광학통'으로 불리는 문 대표를 선임한 것으로 보고 있는 까닭이다.
LG이노텍은 올 3분기 13조466억원의 매출과 347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04%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68.5% 줄어든 금액이다.
사실상 외형 성장을 이루지 못한 가운데 내실 다지기에도 실패한 이유는 이미지센서 등의 원재료 가격 폭등으로 인해 전체 실적이 70% 가량을 차지하던 광학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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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LG이노텍 문혁수 대표, 광학 쏠림 문제 해결이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