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는 신조어가 있습니다. 바로 '테토녀', '에겐녀','테토남', '에겐남' 입니다.
배우 한가인씨가 유튜브에서 "나는 테토녀고 남편은 에겐남"이라고 밝히면서 더욱 화제가 됐죠. MBTI 다음으로 주목받는 이 성격 유형 분류,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렇게 인기일까요?
테토녀, 에겐녀, 테토남, 에겐남 완전정복 - 의미, 연애유형, 상황별 대처법까지 테토녀, 에겐녀의 의미 테토(Testo)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을 줄인 말입니다. 에겐(Egen)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Estrogen)의 약자고요.
여기에 '여자'를 뜻하는 '녀(女)' 자를 붙여 각각 테토녀, 에겐녀라고 부릅니다. 남성의 경우는 테토남, 에겐남이죠.
중요한 건, 이 분류가 실제 호르몬 수치와는 전혀 관계없다는 점입니다. 생물학적 성별이나 호르몬 검사 결과가 아니라, 사회적·행동적 특성에서 보이는 성향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테토녀, 에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