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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지자체마다 지원 달라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지자체마다 지원 달라

우리나라의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사고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2년간 일어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를 놓고 봐도 그 숫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브레이크 페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사망사건이 발생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사회적 이슈가 되어 정부 또는 지자체에서도 이에 대해 관심을 갖고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만, 뽀족한 해법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역시 지자체마다 지원이 달라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를 먼저 도입한 지자체는 부산시입니다. 2018년 도입하였고, 이후 각 지자체들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면허를 반납할 경우 수십만 원에 해당되는 교통비 등을 지원해 주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그런데 면허 반납률이 그다지 높지 않다고 합니다. 2022년 기준 전체 고령 운전자 기준으로 약 2.6%에 해당되는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