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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Maudie, My Love, 2016) 영화 리뷰 스포주의

 내 사랑(Maudie, My Love, 2016) 영화 리뷰 스포주의

본 포스팅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외국의 김첨지 에버렛이 사랑을 알아가는 스토리.

초반엔 로맨스라곤 찾아볼 수 없지만 후반엔 달달한 로맨스가 아닌 너무 달아서 쓴 그런 로맨스의 느낌이다. 여자 주인공인 모드와, 남자 주인공인 에버렛 맨 처음 모드는 홀린듯이 그림을 그린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한 장면이 이 영화의 거의 모든것을 표현한다고 해야할까. 모드란 사람을 전부 표현한듯 했다.

관절병과는 상관없는, 신체적 어려움 때문에 웅크려 살지 않는 그녀의 모습 자체를 보여준게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그 후 그녀는 다리가 불편한 듯 걷는다.

말투나 제스쳐 마저 침착하지 못한 탓에 모드는 좀 모자란 사람, 장애가 있는 사람으로 낙인되듯 모두의 기피 대상으로 표현된다. (저의 견해가 아닌 부정적 표현임돠....!)

모드는 자신을 짐짝처럼 여기는 이모의 집을 쫒겨나듯 제발로 나와 에버렛의 눈치를 보며 가정부로 일하게 된다. 내가 달달하지 않지만 달아서 쓰다는 느낌을 받는것은 둘이 함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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