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자극적이었던 더글로리... 유튜브 쇼츠로 일부 잠깐 보고 넷플에서 한편만 보고 잘까?
했던게 아침 8시에 5화까지 보고 있던게 시작이었다. 잠이 다 달아나버려서 아침에 잤었다...
글로리 1에서는 학교 폭력에 대한 얘기와 이야기의 기반을 다지는 내용이 주력이었다면, 더글로리 2에서는 작가님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많이 풀어가는 시즌이었다. 그냥 어느 드라마 보듯 즐겁게 보고있었지만 한가지 대사가 이 글을 쓰게 했다.
피해자들이 잃어버린 것 중에 되찾을 수 있는 게 몇 개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나의 영광과 명예 오직 그것뿐이죠?
누군가는 그걸 용서로 되찾고 누군가는 복수로 되찾는거죠 그걸 찾아야만 비로소 원점이고 그제야 동은 후배의 19살이 시작되는 거니까요 저는 동은 후배의 그 원점을 응원하는 겁니다 그 사람은 그저 지금보다 덜 불행해지려는 것 뿐이거든요 더글로리 13화 중 이번화에서 좋았던 점은 복수의 본질을 들췄다는것. 다른 작품에선 보통 잘 다루지 않거나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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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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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이잃어버린것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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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불행해지려는것뿐
원문 링크 : 더글로리 시즌2 - 13화 후기/ 개인 감상평/ 스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