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원고료를 받고 작성했습니다. 처음부터 카달로그디자인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건 아닙니다.
사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제품만 좋으면 자연스럽게 알려지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특히 고객 미팅이나 박람회, 샘플 전달 시 손에 들려줄 만한 회사 소개 자료가 없다는 게 큰 단점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때 한 지인의 소개로 ‘카달로그 한 권만 잘 만들어도 브랜드가 다르게 보인다’는 말을 듣고 본격적으로 디자인 의뢰를 결심하게 됐어요. 그렇게 알게 된 곳이 바로 ‘퍼스트디자인’이었습니다.
디자인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건 처음이라 설렘 반, 걱정 반이었지만 상담부터 결과물까지 만족도가 높았기에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브랜드 톤앤매너 지향점 찾기 카달로그디자인은 단순히 ‘예쁜 책자’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는 걸 퍼스트디자인과의 작업을 통해 처음으로 제대로 알게 되었어요.
제작 전에 꼭 알아야 할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