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의견 교류가 세상을 발전시킨다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점령, 과연 '국격 상승'이었을까요 아니면 '시민 민폐'였을까요? 4년 만의 완전체 컴백 무대로 전 세계의 이목을 끄는 데는 성공했지만, 공연이 끝난 뒤 서울 도심 셧다운과 과잉 통제를 둘러싼 날 선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논리와 어떤 근거와 어떤 비판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 브랜드 제고와 시민 불편, 무엇이 우선이었을까요?
K팝의 위상을 알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개인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구시대적 발상이라는 지적입니다. 브랜드 가치: 전문가들은 광화문을 K팝의 뿌리로 각인시킨 효과가 어마어마하다고 평가합니다.
시민의 반발: 과거와 달리 "국가를 위해 불편을 감내하라"는 정서가 더 이상 통하지 않으면서 SNS상에 불만이 폭주했습니다. 공공성 논란: 모두의 공간인 광장이 특정 행사를 위해 장기간 폐쇄되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만 명의 인력 투입, '안전'이었을까요 '과잉 통제'...
원문 링크 : BTS 광화문 공연, 국격 상승인가 민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