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 씨를 수사하던 강남서 경찰이 퇴직 후 박나래 변호 로펌에 재취업했다고 합니다. 수사 경찰이 피의자를 대리하는 로펌 소속이 되면서 수사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수사 책임자의 대형 로펌행과 이해충돌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과장을 지낸 A 씨가 지난달 퇴직 후, 개그우먼 박나래 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대형 로펌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강남서 형사과는 매니저 폭행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박나래를 직접 수사해 온 곳입니다.
로펌과 당사자의 입장 차이 논란에 대해 A 씨는 수사 당시 구체적인 지휘를 하지 않았으며, 로펌 이직 후에도 해당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로펌 측 또한 박나래 사건이 접수되기 9일 전에 이미 A 씨의 입사가 결정된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법조계의 지적과 제도적 보안 필요성 하지만 법조계에서는 수사 내용과 방향을 꿰뚫고 있던 책임자가 상대 측 로펌으로 간 것은 명백한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전문가...
원문 링크 : 박나래 수사 경찰, 박나래 변호 로펌에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