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갑질, 불법 약물 등의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방송인 박나래 씨가 어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앞서 예정되어 있던 경찰 조사 일정을 연기하고 이번이 첫 경찰 조사입니다.
경찰 조사 후 인터뷰 장면 매니저 갑질 및 특수상해 혐의 첫 조사 방송인 박나래 씨는 어제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약 7시간 30분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이 박 씨를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한 이후 이뤄진 첫 피의자 소환입니다.
경찰은 박 씨가 매니저들에게 사적 심부름을 시키거나 술잔을 던져 다치게 했다는 등 이른바 '갑질'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박나래 측 입장과 맞고소 상황 조사를 마치고 나온 박나래 씨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도 "사실이 아닌 부분은 바로잡을 것"이라며 갑질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실제로 박 씨는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이들을 공갈 미수 혐의로 맞고소...
원문 링크 : 박나래 경찰 조사, 논란 이후 첫 소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