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즐겨 마시는 커피가 단순히 잠을 깨우는 용도를 넘어 치매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버드 연구팀이 무려 40년간 추적 조사를 했는데, 마시는 양과 방식에 따라 그 효과가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하버드 연구팀이 입증한 커피의 치매 예방 효과 하버드 연구팀이 지난 40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한 결과,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하루 2~3잔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치매 발병률이 무려 18%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디카페인 커피는 이러한 예방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카페인이 들어간 차를 하루 한 잔 이상 마시는 경우에도 치매 발병 위험이 15% 낮아지는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뇌세포를 보호하는 카페인과 폴리페놀의 역할 커피 속 카페인은 인지 기능의 저하를 늦춰주는 역할을 하며,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물질은 뇌세포의 손상을 막아주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연구진은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원문 링크 : 커피 치매예방? 하버드 연구결과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