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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어도어, 소송 첫 기일 열렸다

 다니엘 어도어, 소송 첫 기일 열렸다

서로의 입장만 중요하다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과 어도어 간의 전속계약 해지 및 4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첫 기일이 열렸습니다.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변론준비기일에서 다니엘 측은 아티스트로서의 활동 공백을 우려하며 신속한 재판 진행을 요청한 반면, 어도어 측은 증인 채택 등을 이유로 통상적인 절차를 강조했는데, 양측의 입장이 다르다 보니, 시작부터 삐걱대는 모양새네요 허허 첫 재판에서 다니엘 측과 어도어 측이 충돌한 지점은 무엇인가요? 재판의 '속도'와 '성격'을 두고 양측의 입장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다니엘 측 (신속 심리): 활동 수명이 짧은 아이돌 특성상 소송이 길어지면 치명적이라는 입장입니다. 어도어 측이 다니엘 가족에게까지 소송을 제기하고 기일을 미루는 등 '소송 지연 전략'을 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어도어 측 (정밀 심리): 소장 접수 후 3개월 만의 기일은 늦지 않으며, 일반적인 재판 절차를 따라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다니엘 측의 위반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