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인가 글로벌 K-POP 열풍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비효과'를 불러왔습니다. 하이브의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에 전 세계 '엔하이픈' 팬들의 항의 전화와 메일이 쏟아지며 업무가 일시 마비되는 해프닝이 벌어진 것인데,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직접 SNS를 통해 밝힌 이번 사태의 전말과 공단의 공식 입장을 알아보겠습니다.
엔하이픈 희승, 네이버 프로필 국민연금 업무가 마비된 구체적인 상황은 어떠했나? 해외 팬들의 조직적인 화력 집중으로 실제 민원 업무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피해 규모: 지난 11일, 단 2시간 동안 약 1,500통의 항의 메일이 쏟아졌으며 해외 전화가 한꺼번에 걸려 와 전화 응대가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타깃 부서: 한국 내 외국인 노동자와 해외 체류 한국인의 연금을 지원하는 국제연금지원센터가 집중 공격 대상이 되었습니다.
확산 경로: 엑스(X) 사용자들 사이에서 "국민연금은 하이브의 최대 투자자이니 이곳을 괴롭혀야 한다"며 센터 상담번호가 담긴 화면 캡처가...
원문 링크 : 국민연금공단 전화 테러, 범인은 엔하이픈 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