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미루지 않고 떠나서 다행이야! 한 달에 한 도시(유럽 편) _ 김은덕, 백종민 책이 두껍다.
무려 487쪽. 두껍지만 술술 읽힌다.
여행지, 관광지 정보의 비중은 적다. 부부가 한 달씩 머물렀던 장소는 바다 건너 다른 나라 다른 도시!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 모르는 언어와의 부딪침 속에서 마주하는 긴장과 잔잔한 스트레스, 그것을 감내하며 다른 나라 다른 도시에서 한 달 살기 하며 찾는 행복. 저 부부가 사는 특별한 방법을 나도 따라 해보고 싶다.
한 달에 한 도시(유럽 편) 100쪽, 101쪽 _ 김은덕, 백종민 [한 달 생활 정산기] : 한 도시에서 여행이 끝난 후 간단하게 한두 페이지에 정리하는 방법은 따라 해야겠다. 한 달에 한 도시(유럽 편) 99쪽 _ 김은덕, 백종민 '돈으로 살 수 없는 추억 하나를 만들고 싶었을 뿐' 이란 구절을 읽는데 전율이 살짝 내 두 어깨를 따라 흐른다.
내게도 여행은 그런 거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추억 하나 만들기' 제셀턴은 코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