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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두물머리(무료 주차) & 연 핫도그

 양평 두물머리(무료 주차) & 연 핫도그

두물머리는 일출과 일몰이 유명한 곳이지만 물안개와 더불어 부담 없이 소박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양평 두물머리 두물머리는 네 번 정도 방문한 것 같다.

코로나 이전 1월 1일에 일출 보러 갔으나 가득찬 물안개로 실패하고 떡국만 공짜로 얻어먹은 적도 있고 소원나무에 소원을 적은 적도 있고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기도가 부족했나?)

눈 오는 날 연탄배달 봉사 가는 길에 잠시 들려 행복감 가득 얻어 간 적도 있고 세미원에 들렸다가 더불어 한 바퀴 돈 적도 있다 팔당 상수원 보호구역이라 속이 훤히 보이는 맑고 깨끗한 물을 기대했는데 물속은 잘 보이지 않는다. 두물머리 상징 나무인 보호수 매번 방문할 때마다 똑같은 장소에서 사진을 찍는다.

오랜만에 갔더니 프리마켓 비슷한 상점도 보인다. 모자, 옷, 액세서리 등 여러 물건을 팔고 있었다.

그리고 눈에 띈 하트 뻥튀기! 동그라미와 하트의 차이가 뭐라고 하트 뻥튀기에 손이 먼저 갈 듯하다.

한강이 보이는 카페에 들려 커피 한 잔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