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여주 쌀밥 맛집 '홀인원 쌈밥' 내 돈 내산 솔직후기

 여주 쌀밥 맛집 '홀인원 쌈밥' 내 돈 내산 솔직후기

여주나 이천에 갈 때면 꼭 한정식집에 찾아가 식사를 하려고 한다. 푸짐한 반찬 한가득 거하게 차려지는 여주 이천 한정식은 어딜 가나 맛집이다.

특히 윤기 자르르 흐르는 쌀밥은 반찬 없이 밥만 먹어도 맛있다. 난 그런 쌀밥을 기대한다.

여주에 왔고 한정식집을 찾았다. 그런데 아들이 고기가 고프다는 거다.

불고기 한정식을 먹을까? 떡갈비 한정식을 먹을까?

네이버에서 한정식 맛집을 찾다가 방향을 약간 틀어 '홀인원 쌈밥'집으로 왔다. 여주시에서 지정한 "여주 쌀밥집"으로 최고의 여주쌀만 사용한다 했기 때문이다.

문 옆에는 여주 쌀도 팔고 있었다. 주차장도 넓고 여유가 있다.

입구에서 맞이해주는 "귀여운 아기 고양아 ~ 위험하게 나무 위에는 어떻게 올라갔니?" 나무에 올라가긴 했는데 내려오는 것이 어려운가 보다.

중심을 살짝 잃은 아기 고양이를 바닥으로 옮겨주었다. 일찍 서둘렀더니 우리는 대기 없이 바로 자리 잡아 앉을 수 있었다.

대기자가 많을 땐 접수하고 기다리면 카톡으로 알림을 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