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은모래 비치 가는 길 꿈속을 달리는 듯한 풍경과 마주쳤다. 드디어 상주 은모래 비치에 도착.
제일 먼저 소나무 그늘 아래 터를 잡고 핫도그 사러 해주 편의점에 갔다. 친구는 바다가 아닌 해주 핫도그만을 먹기 위해 왕복 2시간을 오고 간다 한다.
남편과 둘이 핫도그 10개를 거뜬히 해치우고 바다는 보지도 않고 바로 집으로 향한다고. 그렇게 오랜 시간 방문하다 보니 핫도그 주인장과도 친해졌다고 한다.
도대체 어떤 맛이기에 그럴 수 있을까? 역시나 기다리는 줄이 길다. " SINCE 1976 "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해주 핫도그였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다. 친구의 강력 추천으로 우린 핫도그 8개를 샀다 1인 2개 '다 먹을 수 있을까?'
식사를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 아직도 배가 부른데 ~ 상주 은모래 비치 소나무 숲 한쪽에 우리의 만찬이 준비되었고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었던 핫도그 8개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해주 핫도그의 특징은 살은 없고 뼈는 굵다.
밀가루 피는 적고 ...
원문 링크 : 경남 여행 완전 추천 상주 은모래 비치 & 해주 핫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