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겐남의 부드럽고 섬세한 매력을 보여주는 목도리 씌워주는 장면 (출처:SBS'맛 좀 보실래요'/ 이미지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음) “에겐… 그게 먹는 거야?” 처음 이 단어를 들었을 땐 ‘빵 이름인가?’
싶었어요. 하지만 에겐남은 에스트로겐(Estrogen)과 남성이 합성된 신조어.
호르몬 얘기가 아니라 부드럽고 섬세한 성향을 가리키는 MZ식 농담이죠. 데이트 중 “춥지 않아?”
하며 목도리를 건네는 그 순간, 바로 에겐남의 매력이 폭발합니다. 테토남의 직진과 추진력을 상징하는 리더 캐릭터 이미지 (출처:영화"LEGEND"속 '톰하디'/ 이미지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음) “테토남, 오늘도 직진 모드 ON” 테토남은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과 남성이 합성된 신조어.
역시 의학과는 무관하고, 결단력·추진력·주도권이 핵심이며 쉽게 말해 '쌍남자 스타일'의 남성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필요한 순간엔 망설임 없이 GO!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상황을 쥐고 흔드는 그런 매력...
원문 링크 : 에겐남 vs 테토남, 연애·업무·일상까지 장악한 밈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