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공항에서 이지젯 비행기를 타고 시칠리아 카타니아 공항에 도착했다. 카타니아는 공항이 있는 꽤 큰 도시인데 머물지 않기로 했다.
왜냐하면 시칠리아에서는 휴양이 컨셉이었기에 도시의 여행은 패스하기로 했다. 카타니아 공항 터미널 A 앞으로 나오면 버스회사 부스들이 있다.
타오르미나행 ETNA 버스티켓 구입 우리는 타오르미나로 바로 갈 예정이라 ETNA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카타니아 공항에서 타오르미나까지는 1시간 정도 걸리고 편도 7유로이다.
카타니아 공항에서 타오르미나, 시라쿠사, 노토, 라구사 등으로 향하는 버스 시간표이다. 2024년 12월 15일 기준이다. FERMATA라고 적힌 표지판 앞에서 버스를 타면 된다.
버스 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벤치에 앉아서 기다렸다. ETNA 버스를 타고 타오르미나로 하늘색의 ETNA 버스가 와서 서둘러 일어나 버스를 타러 갔다.
시칠리아에 오니 한국 사람이 거의 안보였는데 딸 두명과 어머니랑 함께 여행하는 한국인 모녀 여행자들을 만...
원문 링크 : 카타니아 공항에서 ETNA버스타고 타오르미나 숙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