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0/5.0 권위주의 시대를 지나 이제 개인이 상호 네트워크의 힘으로 자립하는 새로운 개인의 시대가 도래했다. 제1장 K는 대한민국이 아니다 K의 오리지널리티는 From Korea가 아닌 Made by Korean이다.
K는 국가가 아니라 문화이고 사람이다. K의 공감이 확장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선 개방성을 갖춰야 한다.
삶의 단위는 이제 국가가 아니라 도시다. 뉴요커와 서울러의 정체성은 이렇게 시작된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이라는 물리적 주소를 갖고 있지만 심리적 위계는 역순이다. 가상 상위 서열에 서판교가 있다는 말이니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것이다.
젊은 층은 자신들의 번영과 생명력을 제한하는 그 모든 것을 '권위적'이라고 느낀다. 새로운 규칙을 마주할 때마다 표현의 현행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언어에는 바뀐 세계의 질서가 담겨 있다. 언어 표현은 현행화를 게을리하면 다음 세대의 혐오를 받는다. => 언어의 힘은 위대하다.
중국 댓글 부대가 혐오 표현 용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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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송길영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