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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를 읽고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를 읽고

평점: 5.0/5.0 올해 첫 5점.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하며 스물여섯 살에 임원으로 지명되었지만 홀연히 사직서를 내고 스님이 되어 17년간 수행하며 느낀 점을 담고 있다.

주변 사람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책. 느낀 점 * 부처님의 세 가지 선물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온갖 생각을 아무 의심 없이 믿지 마라.

힘든 시절조차 영원히 지속되진 않는다. 진정한 고통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여기저기 흩뿌려진 관심을 거둬들이고 선택한 곳으로 주의를 쏠리게 하는 것뿐이다.

'서구에서는, 특히 사업 영역에서는 지적 능력이 사실상 모든 것에 우선한다고 배우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선 제가 오랫동안 의심해왔던 가설 하나를 설득력 있게 증명해 주었습니다.

즉, 인간의 가치와 재주는 높은 지능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지요.' p. 81. '인생에서 정작 중요한 건 따로 있었지요.

현재 하는 일에 온전히 집중하기. 진실을 말하기.

서로 돕기. 쉼 없이 떠오르는 생각보다 침묵을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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