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식집사 달쏭이에요. 요즘 제가 다육식물을 집에 안 들이고 있었는데..
자꾸 눈에 들어오는 애들이 있어요. 바로 철화에요 :) 여름엔 철화가 그냥 저냥 그랬는데 일교차가 커지고 다시 다육이의 색상이 예쁘게 물들어가는 걸 보니 나무처럼 자라나는 철화가 너무 예쁘게 보이더라고요.
흑법사철화, 일월철화가 가을 느낌을 물씬 내뿜고 있어요. 철화는 물을 거의 주지 않는다고 해요.
어느 정도 크기가 큰 상태라 영양분을 최소한으로 안 주면 더 자라날 수 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 잎이 오그라들면 그때 물을 조금씩 준다고 해요.
제 마음에 찜콩 흑법사 철화 :) 다음 달에도 주인을 만나지 않으면 제가 데리고 가기로 했어요. ㅋㅋ 왜인지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은 흑법사철화 정말 가을 느낌에 찰떡이에요.
이 아이들도 다육이의 한 종류라 하니 정말 다육의 세계는 무궁무진한 거 같아요. 일월철화와 레드법사 철화도 붉은 빛으로 점점 물들어 가고 있어요.
다육식물은 당분간 키우지 않겠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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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베란다화단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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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법사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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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엽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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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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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법사철화
원문 링크 : 초보식집사일지 : 10월 식쇼핑 가을은 다육 철화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