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 원래 보청기를 착용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고장이 났는지 사용하지 않으셨고 최근에는 상태가 더 안 좋아진 것 같더라고요. 이전까지는 말씀을 안 하셔서 몰랐는데 자초지종을 알게 된 후로는 바로 맞춰드려야겠다 싶어서 서둘러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차라리 이번 기회에 제대로 맞춰드리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고 탄탄하게 운영되는 대전보청기 센터로 여기저기 물어보기도 하면서 찾아봤어요. 그렇게 제가 알게 된 곳은 나눔보청기인데, 청능사, 청각사 자격을 갖춘 분들이 계신 센터라 믿음이 가더라고요.
여기 나눔보청기는 이미 전국적으로 본사 직영점이 분포할 만큼 규모도 탄탄한 곳이었고 그런 점이 더 마음에 들어서 바로 예약했어요. 처음에 그냥 가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고 대기가 길어질 수 있다고 해서 미리 전화 상담부터 해 보고 약속 잡았죠.
여기로 최종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정찰제 운영 방식으로 믿을 만한 곳이라 판단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자본력을 갖춰 장비도 잘 갖추고 있었고 ...
원문 링크 : 대전보청기 뿌듯한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