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식집사 달쏭입니다. 봄에 저희집에 왔던 카랑코에 코랄벨이 여름철을 맞이하여 무럭무럭 자라나서 엄청 길게 자라졌어요.
코랄벨 역시 다육이과 식물이라고 하는데 잎을 만져보면 수분을 머금어서 통통~해요 :) 저희집 코랄벨이 길기만 길지, 풍성한 느낌은 아니라 아쉬웠던 차에 다양한 삽목방법으로 키워보려고 해요~ 유니플로라 카랑코에 코랄벨 삽목하기 길어진 카랑코에 코랄벨을 소독한 가위로 잘라서 떨어진 잎은 잎꽂이로, 줄기 끝쪽의 여린 줄기는 세라미스에 삽목을, 굵은 줄기는 물꽂이로 삽목하여 키워보기로 했어요. 카랑코에 코랄벨은 약간 지저분해보이긴 하지만 공중뿌리가 있어서 삽목해도 금방 뿌리가 잘 내릴 거 같긴 해요~ 사실 삽목을 하게 된 이유는 굵은 모체 줄기가 장마철에 시름시름 알아서인지, 뿌리쪽 잎이 노랗게 뜨면서 힘없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줄기가 길어져서 영양이 많이 빼앗겨서 그런건지 아니면 뿌리가 약해져서 그런건지 알 수는 없지만 이대로 두었다가는 카랑코에 코랄벨을 ...
원문 링크 : 초보식집사일지 : 카랑코에 유니플로라 코랄벨 삽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