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많이 사는 지역을 보면, 단순히 대도시에 몰린다고만 말하기 어려워요. 국적별로 상위 지역이 꽤 다릅니다.
어떤 국가는 산업단지 주변에 많고, 어떤 국가는 미군기지나 대학가, 도심 외국인 커뮤니티와 더 가까워요. 2025년 12월 기준 등록외국인 통계를 보면, 한국 안의 생활권 지도가 조금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등록외국인은 90일을 초과해 체류하기 위해 외국인등록을 한 사람을 뜻해요.
중국인은 경기 시흥시 2만5,394명, 안산시 단원구 2만2,839명, 서울 구로구 2만1,838명 순이에요. 미국인은 경기 평택시 8,309명이 압도적이고, 서울 용산구 1,882명, 충남 아산시 1,532명이 뒤를 이어요.
베트남인은 경북 경산시 7,560명, 경기 화성시 7,118명, 경남 김해시 6,370명으로 산업·대학권 분포가 같이 보여요. 일본인은 서울 마포구 1,102명, 용산구 903명, 서대문구 877명처럼 서울 도심 생활권 비중이 높아요.
데이터로 보는 실...
원문 링크 : 국내 등록외국인 국적별 거주지역 TOP3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