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이 다시 빡빡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 기준 평균 전세보증금이 7억원을 넘어섰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매매가격은 조정되는 흐름이 나오고 있지만, 전세는 오히려 오르는 모습입니다. 집을 사기보다 전세로 버티려는 수요가 늘고, 동시에 시장에 나오는 전세 매물은 줄어드는 구조가 겹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분석한 2026년 1분기 아파트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서울 전용 84 아파트 평균 전세보증금은 7억 1,068만원입니다. 지난해 1분기 6억 6,064만원과 비교하면 5,005만원, 비율로는 7.6% 오른 수준입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24개 구에서 전세보증금이 올랐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출처: 뉴스1 지역별로는 강남권이 여전히 압도적입니다.
서초구는 평균 전세보증금 10억 9,906만원으로 4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강남구는 약 10억 885만원, 송파구...
원문 링크 : 서울 국평 전세금 7억 돌파, 전세난 커지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