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하얗게 뒤덮을 만큼 많은 눈이 내렸던 올해 11월 말, 그 주에 강원도 원주에 있는 소금산 그랜드밸리에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횡성에 가기 전에 들렸는데요.
큰 기대를 하지 않아서였을까요. 추운 날씨에도 걷는 내내 상쾌하고 코와 뇌가 뻥 뚫리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매표소까지 빠르면 10분, 천천히 걸으면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걸어갔습니다. 걸어오는 동안 여러 식당과 주전부리를 파는 곳을 지나쳤는데요.
휴게소에 들리지 않았으면 국화빵이나 호떡을 사먹었을 거예요. 그러나 배가 불러서 모두 패스.
주말이었지만 날이 추워서인지 생각만큼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등산복을 입은 어르신들이 가장 많았고, 편한 복장으로 놀러온 가족, 데이트하러 온 연인 등 다양했습니다.
입장료도 따로 지불해야 했는데요. 강원도민이나 단체손님, 국가유공자, 장애인, 자매도시 거주자 등은 할인된 금액이었고, 그 외 만 13세 이상은 입장료가 9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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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그랜드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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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금산그랜드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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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금산출렁다리
원문 링크 :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출렁다리 울렁다리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