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산법률사무소 디딤입니다.
흔히 '형사사건'이라고 하면 어두운 골목길에서 일면식도 없는 낯선 사람에게 당하는 범죄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연의 상당수는 평소 믿고 의지하던 친한 지인, 피를 나눈 가족, 그리고 오랜 기간 함께 일해온 동업자와의 관계에서 비롯되는데요.
범죄는 멀리 있는 흉악범이 저지르기보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금전적인 이권이나 감정 문제로 굳건했던 신뢰가 깨질 때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특히 동업자 간에는 돈 문제가 고소전으로 비화되곤 하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고소를 당했다고 해서 무조건 처벌을 받고 범죄 기록이 남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 안산횡령죄변호사 조력했던 의뢰인이 겪은 사건도 민사 다툼이 형사 고소로 비화된 사례였습니다.
민사 다툼이 형사 고소로 비화되는 이유는? 동업을 하다 보면 수익금 배분이나 투자금 회수 문제로 이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사업 초기에는 의기투합했지만, 돈이 벌리기 시작하거나 반대로 적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