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I생성 이미지] 건강과 체력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헬스장이나 필라테스 등록을 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에서 법적 분쟁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곤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장기 회원권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회원을 끌어모은 다음, 갑작스럽게 폐업을 통보하고 잠적해버리는 이른바 '먹튀' 피해 사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최근 부산지방법원이 공개한 판결문 속 형사사건 내용도 이러한 유형이었는데요.
필라테스 회원권 환불 없이 폐업하고 잠적했던 한 업체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금부터 이 사건에 대해 소개하며, 피해를 입은 일반 회원들과 임금을 받지 못한 강사들이 법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예견된 폐업? 피고인 A씨는 부산에서 필라테스 샵을 운영했습니다.
이후 지인과 동업하며 대출을 받아 순차적으로 지점을 여러 개 개업했습니다.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한 겁니다.
그러던 중 2020년경 전 세계 경제를 무력화하게 만든 코...
원문 링크 : 필라테스 회원권 환불 없이 폐업했다가 '교도소'간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