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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176명은 지금 휴가 중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일파만파 이재명 대통령은 조용했다.

 선관위 176명은 지금 휴가 중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일파만파 이재명 대통령은 조용했다.

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해외 출장 중에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고, 허철훈 사무총장도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이로 인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비판이 거세졌고, 일부에서는 부정선거 음모를 제기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도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올림픽공원 항의데모가 이틀째 이어지며 투표함 보관 문제를 둘러싼 불만이 커졌고, 윤석열 지지 집회에서 등장한 부정선거 문구가 다시 재현되었다. 온라인 공간에서도 다양한 부정선거 음모론이 확산되었다.

선관위가 공개한 연수구 갑의 사전투표 결과에서 송도1동 박찬대 당선 후보의 득표수와 송도2동의 득표수가 동일하게 3030으로 확인되자 의혹이 제기되었고, 2위 후보의 득표수 또한 동일한 수치로 나타나 이상하다는 지적이 확산되었다. 관련 정보가 선관위 사이트에 게시되었다가 이상하다는 반응이 커지자 해당 페이지가 삭제되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와 더불어 제9회 선거를 앞두고 선관위 휴직자 수가 급증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논란이 되었다. 2026년 4월 기준 휴직자는 176명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최근 10년 사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로 기록되었다.

휴직 구분으로는 육아휴직이 12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질병휴직 30명, 가족돌봄휴직 11명, 해외동반휴직 8명 순이다. 조수빈 전 KBS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이 중요한 시국에 휴가 간 선관위 직원들”이라고 비판하며, 선관위에 대해 과거의 광고 활동까지 거론하며 해체보단 분쇄를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현 상황에서 선관위의 부실 관리 논란은 커져가고 있으며, 관련 인사들의 대응과 기관 개혁에 대한 요구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 #조수빈아나운서 #선관위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태악 #이재명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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