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5조원 순매도에도 코스피 사상 7498 마감했습니다. 어제 미국이란 전쟁 협상이 잘 안되고 폭격도 하고 했는데 오후에 다 말아올립니다.
코스피가 위대합니다.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공세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95포인트(0.11%) 오른 7498.00에 거래를 마치며 역사적 고점을 다시 썼습니다.
장중에는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 간의 치열한 수급 공방이 이어졌지만, 개인과 기관의 강한 매수세가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이날 개인 투자자는 약 3조9301억원, 기관은 1조5365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하루 동안 5조5537억원을 순매도하며 시장 상승폭을 제한했습니다. 외국인은 전날에도 7조원 넘게 팔아치웠기 때문에 최근 이틀간 순매도 규모만 12조원을 넘었습니다.
시장에서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성격의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운용하는 ‘아이셰어즈 MSCI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