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연설은 셀프 종전이 아니라 2-3주 더 때려서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고 종전협상이 결국 진전이 없었다는 것을 시인합니다. 이 발표 후 예상대로 코스피는 폭락하고 다시 유가는 튀어 오릅니다.
좌불안석일 수 밖에 없는 우리 정부일 것입니다. 이란 타격에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하면서 주한미군은 주둔하고 도와주지만 미국이 필요할 때 도와주지 않는다고 해서 상당히 곤혹스럽습니다.
지원한다면 명분도 없고 이란과 척지게 되어서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갖힌 우리 배들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트럼프는 석유를 수입하는 국가는 스스로 호르무즈를 지켜야 하거나 미국의 텍사스유를 사라고 하는 알빠노 태세를 취합니다.
우리나라의 원유 수입의 70%는 중동이며 그 중 95%의 선박이 호르무즈를 통해 들어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러시아산 석유를 사야겠습니다.
미국이 싫어하지만 러시아에 배를 불려 줄 수 밖에 없는 결과입니다. 전쟁 전 브렌트유는 60-63달러에 형성되어 있었지만 이제는 전후가 되어...
원문 링크 : 기름 가격 WTI 105달러 +5.2%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