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건설주가 강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시장에서는 기대감이 지나치게 앞서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들어 주요 상장 건설사들의 주가 상승률을 살펴보면 상당히 가파른 흐름이 확인됩니다.
연초 이후 기준으로 보면 대우건설은 약 100% 내외 상승하며 업종 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현대건설 역시 약 80%대 상승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삼성E&A는 약 40% 후반대 상승, DL이앤씨는 약 30% 내외 상승, GS건설은 20~30%대 상승을 기록하며 대부분의 대형 건설사들이 코스피 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일부 종목의 경우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주가가 두 배 가까이 상승한 사례도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건설주가 빠르게 상승한 배경에는 몇 가지 기대 요인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해외 원전 수주 기대감입니다. 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대형 원전 발주 가능성이 거론되면...
원문 링크 : 건설사 주가 급등 과열 신호 아닌가? 주의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