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전쟁 이후 32거래일 만에 6000선 회복했습니다. 장중 6100까지 올랐다 6000선을 지키며 반도체 쌍끌이를 보여줬습니다.
미국에서 반도체 지수가 사상 최고가를 찍고 마이크론이 +9% 상승한 효과를 보여준 것입니다. 국내 증시가 다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전쟁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6000선을 회복했습니다. 4월 15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3.64포인트(2.07%) 상승한 6091.39로 마감했으며, 이는 약 32거래일 만에 6000선을 되찾은 것입니다. 현재 지수는 전쟁 직전 기록했던 전고점 6307선과의 격차도 약 215포인트 수준으로 좁혀진 상태입니다.
시장에서는 최근 상승 속도를 감안할 때 이달 안에 7000선 진입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상승 핵심은 반도체입니다.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주도 이번 상승장의 중심에는 역시 반도체 대형주가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18% 상승해 21만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