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랜드 이번 코스피 시장은 상승 흐름이 꺾이며 변동성이 확대된 하루였습니다. 4월 30일 코스피는 장중 한때 6800선 돌파를 시도하며 강세를 이어가는 듯했지만, 결국 하락 전환해 전일 대비 약 1.39% 내린 6598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가던 상승 랠리에 제동이 걸린 모습입니다.
가장 큰 하락 요인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였습니다. 외국인은 장중 약 1조원 규모를 순매도하며 시장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약 1조1800억원, 기관은 약 3000억원 규모를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지만, 외국인 자금 이탈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유가가 다시 최고치로 상승하면서 불안감을 키운 게 한 몫을 했습니다.
특히 ETF를 중심으로 한 기관 매수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위축된 상태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는 2% 이상 하락했고,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업종...
원문 링크 : 코스피 6,600 무너진 -1.38% 하락 조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