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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나일스 닷컴버블 때가 아닌 97-98년 인터넷 인프라 시절과 유사

 댄 나일스 닷컴버블 때가 아닌 97-98년 인터넷 인프라 시절과 유사

최근 미국 증시, 특히 AI와 반도체 관련 종목의 급등세를 두고 월가에서는 닷컴버블 말기와 비슷하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주 전문 투자자인 댄 나일스는 현재 시장이 19992000년 버블 붕괴 직전보다는, 인터넷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던 19971998년 상황에 더 가깝다고 분석했습니다.

즉 AI 산업의 성장 사이클이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 중반 단계에 있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최근 한 달 동안 미국 반도체주는 약 30% 넘게 급등했으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시장을 강하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 같은 AI 기업들의 성장으로 데이터센터, GPU, CPU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나일스는 이번 AI 시대의 핵심 변화로 ‘에이전틱 AI’를 꼽았습니다.

사람이 직접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가 등장하면서 반도체와 서버 인프라 가치가 더욱 커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그는 현재 일부 반도체 종목이 단기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