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하 오늘도 끄적이는 홍냥이입니다. 예전에 제가 대학생 시절에 [동물일상]을 올린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흘러 대학을 졸업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동물일상]을 못 올리게 되었네요. 그렇지만 최근에 제가 취업을 하고 업무 특성상 여러 마을에 출장을 가게 되면서 길 고양이나 주변의 동물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제가 오랜만에 출장을 갔더니 좋아하는 길 고양이들이 다니더라고요. 곧장 업무를 마치고 중간에 여유 시간이 생겨서 주변을 다니다가 경운기 밑에서 인기척이 느껴져서 가까이 가보니 주황색과 흰색이 섞여있는 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어요.
그래서 무엇을 하고 있나 해서 살며시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가까이서 보니까 따스한 햇살을 맞으면서 조용히 앉아있더라고요.
그래서 저 또한 휴대폰 카메라를 조용히 들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순간포착할만 사진이 나오길 기다렸다가 몇 장을 찍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고양이는 햇살이 따스했는지 슬며시 눈이 감기면서 잠에 들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