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 애막골에 점심을 책임지는 화천집 평소에도 두부맛집으로 사람이 많은편이긴한데 콩국수 시즌이 되면 점심시간을 조금만 놓치면 땡볕에서 기다려야할 정도로 사람이 많이 온다. 이날도 한 10분 기다렸다가 들어갈 수 있었는데 차에서 내려서 가게로 돌진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어서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었다.
다양한 두부요리를 파는 전문점이지만 이시즌에는 콩국수 90%와 두부전골 10%정도의 비율로 장사가 되고있다. 항상 콩물을 사보겠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만 하고 있는 중...
곱배기와 일반을 주문하고 기다리다보면 심플하게 김치 두종류를 반찬으로 가져다 주신다. 두부전골을 시키면 몇가지 반찬을 더 내어주시는 듯하나 콩국수는 이 두가지로도 충분하다.
반찬은 셀프로 알아서 더 가져다 먹으면 된다. 설탕파는 실망할 수 있겟지만 여기는 소금만 비치되어 있다.
아몬드를 넣어서 먹는 것이 이곳만의 별미 중의 별미 괜히 곱배기를 시켯나할 정도의 양 사실 일반도 많은데 이날 배가 고파서 좀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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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춘천 석사동 애막골 화천집(콩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