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난 동기놈들과 1차를 조지러 간 곳 사실 원래 계획은 친구의 치킨집을 가는 것이 목표였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포기하고 수원에 유명한 족발집을 가보기로 했다. 가게가 되게 협소하고 작은데 포장하는 사람들이 계속 들락날락 거리는 점에 눈에 띄었다.
남아있는 족발의 수량을 보아하니 맛집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몇개 안남은 족발을 호딱 먹기위해서 들어가서 바로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금새 족발이 썰어져나온다.
된장국, 부추무침, 무절임, 상추가 기본으로 나오는데 심플하면서도 족발과 어울리는 종류들이다. 윤기나는 족발 쫀쫀한 비계와 부드러운 살코기의 조화가 매력적인 맛이었다.
아쉬운 점은 양정도..? 분명 배달 서민 음식인 족발이 왜이리 비싼건지 납득이 되지않지만 맛은 보장된 맛이라 소주가 술술 넘어간다.
막국수는 특이하게 살얼음이 엄청 많아서 나중되면 육수가 있는 막국수가 되버리는 막국수였다. 자박자박한 막국수의 느낌으로 소주안주로 냉면을 먹을 떄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수원에서 족...
#
고색맛집
#
화성술집
#
포장맛집
#
친구모집
#
족발맛집추천
#
족발맛집
#
우정모임
#
약속장소
#
식사장소
#
수원족발
#
소주맛집
#
살얼음막국수
#
모임장소추천
#
동호회모임
#
동기모임
#
권선구맛집
#
고색엿맛집
#
회식장소
원문 링크 : 수원 고색역 지역주민 맛집 <장모족발>(족발, 쟁반막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