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에서 원래 가던 고깃집은 2군데가 있었다. 시립대의 훈구생각과 전농동의 화로상회 둘다 무한리필을 표방함에도 고기질이 너무 좋아 왠만한 고깃집들보다 맛있고 만족도가 높았고 항상 친구들이 놀러오면 자신있게 데려가던 곳들이었다.
하지만 어느순간 시립대의 훈구생각이 메뉴가 늘어나면서 질이 떨어져서 망해버렸고 나에겐 화로상회만 남게되었다. 주문하면 그때그때 고기를 한접시씩 주신다.
셀프로 퍼다먹는게 아니라서 그런가 고기 질이 항상 만족스럽게 유지되는 것 같다. 9가지 메뉴지만 사실 메인은 닭갈비, 양념갈비, 목살, 참숯통삼겹, 막창, 되지껍데기로 2가지씩 조합이 되어 나온다. 이제보니 시간제한이 2시간이라고 적혀잇는데 흠 2시간을 넘게 먹었는데도 계속 먹엇던거 같은 기분이...
셀프코너바 마늘, 고추, 무쌈, 덕, 상추, 파절이, 김치 쌈장, 콩가루, 소금이 비치되어 있다. 옆에 밥솥에는 밥이 한가득 소스는 참기름과 매콤이, 달콤이 매콤이와 달콤이가 엄청 차이가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취...
#
가족외식
#
학생맛집
#
친절한사장님
#
질좋은고기
#
직장인맛집
#
전농동맛집
#
반주추천
#
무한리필
#
모임장소
#
동대문구맛집
#
답십리맛집
#
교회모임
#
고기맛집
#
회식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