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나른한 오후 더 누워 있고 싶지만 일정이 있어서 동네에서 점심을 먹고 움직이기로 했다. 원래는 부대찌개를 먹으려고했으나 문을 닫은 이슈가 있었고 그런의미에서 동네의 새로 생긴 이집을 방문해보기로 하였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있었고 한 10분정 정도 기다린 끝에 들어갈 수 있었다. 오픈 주방이라 안에서 만드시는게 다 보인다.
분주한 손 놀림으로 계속 칼국수를 만드시는 모습 30명 가량 들어갈 수 있는 공간 안으로 쓱쓱 들어가서 메뉴를 살펴본다. 이곳의 메뉴판 의외로 칼국수의 단짝인 만두가 없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전반적으로 물가를 생각했을떄 너무 혜자로운 가격이라서 놀랐다 6천원짜리 메뉴를 본지가 언제인지... 일단 우리는 칼국수보쌈세트를 시켰다.
칼국수보쌈세트는 칼제비로도 변경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비빔밥용 고추장과 다데기가 배치되 있는 테이블 칼국수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다데기 청량고추가 아주 입맛을 돌게 한다. 그리고 칼국수 단짝인 김치 이집도 김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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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김경자 원조손칼국수보쌈(칼국수보쌈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