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쌀쌀하고 따끈한게 땡기는 요즘 인사동에서 각종 전시를 보고 저녁을 먹으러 방문한 이곳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는데 인기 웨이팅 맛집이었다. 수제비가 모두가 맛있어보이는데 뭐를 먹을까 하다가 모든 종류를 시키기로 결정 들어갈댼 만석이었는데 우리가 끝가지 먹다가 나와서 아무도 없는 가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다들 식사만 하고 나가시는데 우리만 동동주를 즐겨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되게 옛날 가게 분위기가 또 파전과 동동주가 어울리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테이블은 모두 입석으로 되어있어서 편하게 앉을 수 있었다. 수제비 종류에 따라 천원씩 올라가는 가격 일반과 얼큰 수제비는 굴이 들어가는데, 말하면 빼준다고 하신다.
전반적으로 메뉴들이 술을 계속 먹기보다는 한두잔 곁들이기 좋은 반주 개념이었다. 걸쭉한 들깨 수제비 고소한 스프를 먹는 듯한 느낌을 받앗고 수제비의 쫄깃함 들꺠의 고소함이 정말 완벽해서 시키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곧이어 나온 수제비 기본 메뉴답게 실패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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