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꽤나 자주 방문했던 봉화산역의 숨겨진 맛집 <콩두> 건강한 점심에 막걸리를 조지러 오랫만에 방문했다 오늘의 밑반찬은 묵과 시금치, 콩나물무침, 김치로 낙찰 밑반찬이 나왔으니 시원하게 막걸리한잔 막걸리에 사이다를 타서 먹으니 다들 신기해하는 눈치다 다들 이렇게 먹은 경험이 있지않나... 이게 드문 케이스인가?
서비스로 주신 황태가 들어간 순두부찌개 속을 든든히 데워줘서 편히 술을 먹게해준다. 8천원짜리 음식이 서비스라니... 계속 올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홍어사합 최근에 홍어를 유난히 자주먹게 되는 것 같은데 이집 홍어는 약하게 삭혀 있어서 초심자도 쉽게 먹을 수 있다 단 한쪽에 쌓여잇는 저부분은 좀 많이 삭은편 두부에 보쌈고기, 그리고 김치와 홍어 딱 올려서 먹으면 막걸리가 술술들어간다. 홍어한점에 막걸리 한잔 이것이 전라도의 맛인가 싶다.
겨울이니 시킨 굴전 생굴을 먹고 싶었는데 노로바이러스를 무서워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굴전으로 대체 탱글탱글한 굴이 잘 지져진 굴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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