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정을 마지막으로 장식할 오늘의 카페 <외할머니 솜씨> 이곳 또한 전 회사에서 출장을 왔다가 선배가 추천해줘서 알게된 맛집이다 팥죽과 팥빙수가 아주 일품이었고 그 기억으로 전주를 올때마다 찾게 되는 집 그때는 아는 사람만 아는 맛집이라고 했는데 이제 보니 블루리본을 계속 받는 곳이었고 심지어 전주시 지정 한옥마을 우수업소 타이틀도 있는 곳이었다 뭐야 그냥 보장 된 맛집이자나? 옛스러운 장식품들과 무늬들이 정감이 느껴지는데 오래된 조각품들이나 털실로 만들어진 물품들이 진짜 외갓집을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가게 이름에 맞는 컨셉인가 아니면 그냥 놓다보니 외할머니 감성이 된 것 인가 이곳의 메뉴판 사진을 보니 홍시 보숭이도 맛잇어 보이는데 그래도 이곳의 근본인 흑임자팥빙수를 주문 목도 좀 마르니까 매실차도 추가요 실내에 사람이 너무 많고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밖으로 자리 잡으러..
그래도 구름 덕에 덥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우리가 자리잡은 밖의 자리 가을이었으면 오히려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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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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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우수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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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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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팥죽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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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외할머니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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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