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를 방문하고 나서 우연히 들린 답십리 카페 <레이지 코지> 밖에 있는 아기자기한 식물들과 애완동물을 위한 물통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아서 방문하게 되었다 작은 카페에 다양한 인테리어 상품들이 구성되어있는데 시 낭독회, 작은 전시회, 영화 상영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곳에서 같이 운영하시는 듯 했다 뭔가 아는 사람만 오는 문화살롱 같은 느낌이랄까 혼자와서 책을 읽다가도 좋을 듯한 느낌 뭔가 부산이나 전주에서 가끔 보이는 책 읽는 서점과 같은 느낌이랄까 뭐를 주문할까 했는데 코지소금라떼가 궁금해서 주문 같이 간 일행도 각자의 취향에 맞춰 주문해보았다 이건 방명록인가 색연필도 있어서 뭔가 다음에 오면 눈치것 구경해봐야겠따 소금라떼를 정말 끝가지 담아주신 느낌 정말 신기한건 먹다가 소금이 부족하면 더 넣어먹으라고 소금분쇄기를 주신다 오.... 이런 경험은 처음인데 계속 추가해서 먹는 맛이 있는 소금라떼라니 커피의 맛자체도 좋았지만 재미도 있던 느낌 부드러웠던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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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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