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회사 사람들과 몇년만인지 모르게 만나게 된 월요일 저녁 몇년만에 만났는데도 어제 만난 것 같은 그런 기분으로 오랜만의 회포를 풀러 사당역 식당가로 향했다 다들 P성향에 뭐든 좋아라는 주의라 메뉴를 고르지 못하다가 사당역 10번 출구 뒷편에 있던 이곳으로 결정 오늘의 술집 <야키도리 굽> 일본식 이자캬아느낌에 다양한 귀여운 그림들이 있고 애니메이션 장면들이 있어서 인테리어를 둘어보는 맛이 있었다 처음에 인기척이 없어서 사장님이 안계시나 했는데 안쪽 조리실에 계셨던 듯 또 다들 아무거나 괜찮다 파티였기에 굽 모듬꼬치와 오뎅수제비를 주문 국물류가 별로 없는게 조금 아쉽게 느껴졌다 기본안주로 치킨이 나왔으니 바로 소맥으로 시작 직장을 다니다보니 항상 첫잔은 소맥이 입에 붙었는데 소맥을 먼저 먹고 소주인가 소주를 먼저 먹고 소맥인가 음 무엇인 맞는지 모르겠따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나온 다양한 꼬치 적당히 2차로 먹기 좋은 양이지만 오늘 만난 사람들이 나를 제외하고 안주를 안먹는 사람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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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당에서 만난 꼬치 맛집 <야키도리 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