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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 솔잎으로 만든 울진의 명품 전통주 <금강송주> 리뷰

 송이버섯, 솔잎으로 만든 울진의 명품 전통주 <금강송주> 리뷰

울진에 놀러간 지인이 생각나서 사왔다는 오늘의 전통주 <금강송주> 30도와 18도짜리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30도는 붉은 색으로, 18도는 초록 색으로 되어있는 제품이다 국내산 쌀과 금강송 송이, 솔잎을 주 원료로 빚은 발효식 증류주로 경북도지사 지정 지역 특산 명품주라고 한다 이현승 장인의 손에서 탄생한 명품주로 홍보하고 있는데 금강송이 향과 솔잎의 은은한 향이 특징 그래서 그런가 초록색의 병이 솔잎을 표현하는 느낌이 든다 대한민국특허청 상표번호와 울진군산림조합 두 개의 단어가 주는 신뢰감이란 금강송을 먹어보지 못했지만 금강송으로 만든 전통주를 먹는다는 거니까 이거는 술을 먹는 것이 아니라 약을 먹는 것이 아닐까 처음에 느껴지는 은은한 솔향인지 술이 18도임에도 꽤나 세게 느껴지면서 은근히 쓴맛이 나는 편 안동소주를 경험해봤을 때 전통주는 도수가 높을수록 이러한 쓴 맛이 적게 나고 향의 깊이가 높게 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소주처럼 술자리에서 먹는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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