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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오거리의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감성카페 <PALoS 팔로스>

 안암오거리의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감성카페 <PALoS 팔로스>

고대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일행에게 이끌려서 향한 오늘의 고대 카페 간판이 너무 작게 있었어서 이름도 모른채 들어갔다 공사장과 같은 구조와 갈색의 인테리어가 굉장히 묘한 조화를 주고 있는 오늘의 카페 벽에 아무런 장식도 없다는 점이 여백의 미와 같은 느낌을 주었다 심플한 디저트 종류와 메뉴판 이곳의 시그니처들을 주문했는데 멜론우유와 아이스크림 한 스쿱으로 구성된 멜론라떼 7000원 피스타치오 크림라떼 6500원 아이스크림, 바나나, 쿠키토핑, 휘핑크림, 카라멜 소스로 구성된 바노피 6000원 이렇게 3개를 각각 주문하였다 굉장히 각각 주문한 오늘의 메뉴들 색감이 굉장히 다양한데 평가를 내려보자면 멜론라떼 - 메로나 녹인 맛 바노피 - 투게더 위에 바나나 썰고, 카라멜 소스 올린 맛 피스타치오 - 익히 아는 그맛 카페의 감성에 비해 음료는 평범한 편 고대생들이 감성 한 스푼을 더하러 오는 장소라고 생각하고 방문하면 좋을듯하다 원래 카페 음료는 자리값이 90%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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