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간다고 하면 사람들이 추천하는 두개의 대표 메뉴 돼지국밥 그리고 부산 밀면 사실 국밥은 원래도 좋아하는 남자의 메뉴지만 밀면은 항상 갸우뚱하게 되는 맛이라 고민 끝에 그래도 먹어보자하고 방문해본 초량역 인근에 위치한 오늘의 부산밀면 맛집 <초량밀면> 영업시간 10:00~21:00 브레이크 타임이 없다는 점이 아주 좋다 자체 주자장이 없기에 인근에 유료주차장(BS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 생방송 오늘저녁과 생생정보통등 다양한 매체에 나올정도로 유명한 집이며 안에 손님들이 꽤나 많았으나 다행이 오늘 웨이팅은 따로 없던 편 차갑게 먹는 음식이라 그런가 여름이나 주말이면 손님이 많아서 웨이팅이 있다고 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육수는 진하고 구수한 편 주문하자마자 순식간에 메뉴가 등장해서 패스트푸드인줄 주문한 물 밀면 7000원 물가를 생각하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고 계란과 고기 한점이 올려져 있는 냉면과 거의 똑같다는 느낌이 드는 구성 구수하면서도 슴슴한 평양냉면과 같은 육수는 좋았...